박혁진 서장은 “요양원을 비롯한 공공시설과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경찰서 해맑음회는 깨끗한 경찰상 확립과 내부 자정운동을 전개하는 청렴동아리 모임으로 강진서 직원 및 주민 등 1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강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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