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북도, 제주도를 총괄하던 기개로 큰 축제를

전라병영성축체의 개막식 행사로 치러진 전라병마절도사 입성식 행렬이 하멜기념관 인근 풍차앞을 지나고 있다.

강진원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양삼돌 축제추진위원장이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김규태 전 군의회 의장과 향우회 관계자들이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전라병마절도사 입성식 재현행렬이 시가지를 지나고 있다.
병마절도사 행렬이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31사단 군악대가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주민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가 공연을 하고 있다.
축제를 구경온 어린이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다.
떡 만들기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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