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게릴라 청자 경매현장에서 정성목 청자박물관장(노란 반코트 오른쪽 사람)이 참석자들에게 강진청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자박물관은 지난해 말부터 토요 정기 경매행사를 없애는 대신 순회경매등의 방법으로 경매를 계속하고 있다. <사진 =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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