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관광산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3일부터 일본을 방문중인 강진원 군수가 이날 오후 동경도 아다찌구 니시아라이 사찰에서 운영중인 대규모 모란공원을 찾아 사찰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도쿄 = 주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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