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서 겨우내 잠들어있던 나무들의 새순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성전면 월남마을의 한 저수지에 월출산이 비추고 있다. 월출산 일대는 녹차밭과 백운동정원, 무위사 등이 있어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곳이다.     /사진=독자 제공
봄이 오면서 겨우내 잠들어있던 나무들의 새순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성전면 월남마을의 한 저수지에 월출산이 비추고 있다. 월출산 일대는 녹차밭과 백운동정원, 무위사 등이 있어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곳이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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