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3일 동안 전화 여론조사로 결판/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와 문금주 예비후보가 강진읍 시내에서 출근시간에 맞춰 군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 경선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일반군민 50%, 당원 50%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후보의 출신지역이 고흥(김승남)과 보성(문금주)으로 나뉘어 두 지역의 출신 지역 후보에 대한 표 집중 현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강진과 장흥이 여론조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캐스팅보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 후보들이 강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오기안 기자
10일부터 3일 동안 전화 여론조사로 결판/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와 문금주 예비후보가 강진읍 시내에서 출근시간에 맞춰 군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 경선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일반군민 50%, 당원 50%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후보의 출신지역이 고흥(김승남)과 보성(문금주)으로 나뉘어 두 지역의 출신 지역 후보에 대한 표 집중 현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강진과 장흥이 여론조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캐스팅보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 후보들이 강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오기안 기자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