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장에 오면 즐거움이 있어요”

청자축제장에 관광객들과 군민들로 가득찼다. 축제 개막 5일만에 방문객 10만명이 넘어섰다.
청자축제장에 관광객들과 군민들로 가득찼다. 축제 개막 5일만에 방문객 10만명이 넘어섰다.
 빙어잡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빙어잡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한우판매장에서 한우시식회가 진행중이다.
 한우판매장에서 한우시식회가 진행중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고려의복 체험을 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고려의복 체험을 하고 있다.
 청자명품관에 관광객들이 청자를 구경하고 있다.
 청자명품관에 관광객들이 청자를 구경하고 있다.
 청자명품관에 관광객들이 청자를 구경하고 있다.
 청자명품관에 관광객들이 청자를 구경하고 있다.
족욕체험이 관광객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
족욕체험이 관광객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
 아이들이 풍선을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아이들이 풍선을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솜사탕 체험을 하고 있다.
 솜사탕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윷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윷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청자박물관 앞 도공 동상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자박물관 앞 도공 동상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작패기 체험을 하고 있다.
 장작패기 체험을 하고 있다.
 축제장을 돌아다니는 보부상들의 모습.
 축제장을 돌아다니는 보부상들의 모습.
 물레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물레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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