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관문인 성전면의 천년고찰 무위사에 홍매화가 꽃망을 터트려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위사에는 사찰의 입구에 홍매화가 식재되어 있어 사진작가들이 2월중순이면 자주 찾아와 카메라에 꽃을 담아내곤 한다. 올해도 예쁜 꽃이 피어나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의 관문인 성전면의 천년고찰 무위사에 홍매화가 꽃망을 터트려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위사에는 사찰의 입구에 홍매화가 식재되어 있어 사진작가들이 2월중순이면 자주 찾아와 카메라에 꽃을 담아내곤 한다. 올해도 예쁜 꽃이 피어나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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