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모란공원에서 바라본 강진읍내의 모습이다. 읍내 주요 건물들 뒤로 탐진강이 내려다 보인다. 최근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에는 가을을 맞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기안 기자
세계모란공원에서 바라본 강진읍내의 모습이다. 읍내 주요 건물들 뒤로 탐진강이 내려다 보인다. 최근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에는 가을을 맞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기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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