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공직자 출신으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백남태 작가가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마량놀토수산시장내 전망대 카페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중마을 일출을 비롯한 바닷가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민들의 모습이 담긴 작품 15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백 작가는 대한민국 사진대전 입선 등 다양한 사진전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사진은 백 작가가 성전면 강진다원의 안깨긴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제공=백남태 사진작가
군청 공직자 출신으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백남태 작가가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마량놀토수산시장내 전망대 카페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중마을 일출을 비롯한 바닷가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민들의 모습이 담긴 작품 15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백 작가는 대한민국 사진대전 입선 등 다양한 사진전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사진은 백 작가가 성전면 강진다원의 안깨긴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제공=백남태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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