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지만 여전히 한낮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도암면 만년마을 정자에서 주민들이 앉아 담소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만년마을은 정자 앞에 정원이 있어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이 곳은 천년송이라는 별명이 붙은 적송도 있다.     /오기안 기자
가을이 왔지만 여전히 한낮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도암면 만년마을 정자에서 주민들이 앉아 담소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만년마을은 정자 앞에 정원이 있어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이 곳은 천년송이라는 별명이 붙은 적송도 있다. /오기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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