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작천 용정마을의 고목들이 푸르름을 간직하며 시원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 마을은 고목과 함께 정자 앞에 연못이 있어 주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오기안 기자
최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작천 용정마을의 고목들이 푸르름을 간직하며 시원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 마을은 고목과 함께 정자 앞에 연못이 있어 주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오기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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