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가 울창 강진읍 서성리 3.1탑 주변에 구절초 단지가 만들어 지고 있다. 강진의 관문이면서 우람한 소나무가 좋은 곳이다. 강진군이 땅 소유주인 문중과 협의해 부지를 깨끗이 정리한 다음 구절초를 심고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주희춘 기자
소나무가 울창 강진읍 서성리 3.1탑 주변에 구절초 단지가 만들어 지고 있다. 강진의 관문이면서 우람한 소나무가 좋은 곳이다. 강진군이 땅 소유주인 문중과 협의해 부지를 깨끗이 정리한 다음 구절초를 심고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주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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