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군수가 월출산 봄소풍 행사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도자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개막 식전공연으로 아랑고고 장구단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어린이들이 두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가수 이해리씨가 관객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관객들이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월출산 봄소풍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녹차밭을 둘러보고 있다. 유채꽃밭에서 가족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녹차밭에 설치된 전망대에 관광객들이 서 있다. 개막행사 공연의 모습이다. 외국인이 떡매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자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영일 재경성전면향우회장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진일보 webmaster@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강진이 처가입니다” [서부해당화 축제] 축제 17만명 찾았지만 교통대란 없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특사경’ 도입지지 캠페인 벼수확까지 5개월, RPC 창고는 가득 “침체된 군동면소재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뀝니다” “신전면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마량 주민들 까막섬 보호 나섰다 “강진이 처가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군동면사무소 67억 투입 신청사 건립 추진 국가철도공단 철로 고압전기 공급 시작 강진농협 농작업 대행 전담팀 운영키로 연간 3만명 전남 학생들 강진 찾는다 5월부터 코로나 자율 방역 전환 수협 수당 미지급 문제로 내부 갈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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