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장내 하멜촌 커피 판매장 내에 설치된 청자종의 모습이다. 이 종은 강광묵 작가가 만든 것으로 예전에는 직접 사람이 때려서 연주했지만 이번 축제장에 설치된 종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연주돼 눈길을 끌었다.  /오기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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