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24일 대구면 사당리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에서 도공들이 소나무 장작을 넣고 있다. 청자는 오는 11월 1일 가마에서 꺼낸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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