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풍년이다. 19일 강진 장날을 맞아 감을 가지고 나온 주민들로 장 한켠이 하룻네 문전성시를 이뤘다.  감은 주로 병영과 작천 등지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주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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