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깊어가고 있다. 강진읍내 종묘상에 고추와 가지, 호박등의 모종들이 푸짐하게 나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농민들은 텃밭을 5월초까지는 조성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주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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