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병영면 한림마을 앞 들녘에서 김행호(70)씨가 올해 강진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김씨는 5천여평에‘진옥’품종 벼를 심었다. 수확시기는 8월 20일 전후로 예상된다. /오기안 기자
오기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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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병영면 한림마을 앞 들녘에서 김행호(70)씨가 올해 강진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김씨는 5천여평에‘진옥’품종 벼를 심었다. 수확시기는 8월 20일 전후로 예상된다. /오기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