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무위사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눈속에 피어난 매화가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위사는 천년고찰로 국보를 보유하고 있다. /백남태 객원사진기자
강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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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무위사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눈속에 피어난 매화가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위사는 천년고찰로 국보를 보유하고 있다. /백남태 객원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