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물러나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5일 탐진강 하류에서 수생생태계 최상의 포식자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능숙한 수영 솜씨를 자랑하며 사냥을 하느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사진=강진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