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절기 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 떼가 화창한 겨울 날씨 속에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사진=강진군>
강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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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절기 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 떼가 화창한 겨울 날씨 속에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사진=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