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온도가 많이 떨어졌다. 병영면 지로리 적벽 근처에서 한 주민이 개울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 이 개울은 조선시대 병영성 주변 각 가정으로 이어지던 수로다. 근처 적벽은 조선시대 바위를 깨서 만든 인공수로다.    /주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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