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와 폭염경보가 이어진 지난 26일 군동면 탐진강에서 나그네 새로 알려진 바다가마우지 무리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탐진강과 강진만에는 매년 큰고니 등 각종 희귀한 새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사진작가들도 자주 찾는다. <사진=강진군>
강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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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와 폭염경보가 이어진 지난 26일 군동면 탐진강에서 나그네 새로 알려진 바다가마우지 무리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탐진강과 강진만에는 매년 큰고니 등 각종 희귀한 새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사진작가들도 자주 찾는다. <사진=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