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그린화훼 수국 재배 법인 회원과 군 관계자 20여 명이 모여 국내 최초 수국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상차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수국 수출시장 확대를 싱가포르에 시험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장시간의 운송과정의 신선도 유지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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