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들이 한참 번식을 할 때다. 칠량 삼흥리의 한 산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고라니 새끼 한쌍이 풀밭에서 놀고 있다./주희춘 기자
야생동물들이 한참 번식을 할 때다. 칠량 삼흥리의 한 산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고라니 새끼 한쌍이 풀밭에서 놀고 있다./주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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