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으뜸마을로 지정된 45개 마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출범식에서 각 마을 대표들이‘깨끗한 강진,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자는 플래카드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으뜸마을에는 군비 1,800천원, 도비 1,200천원 총 3,000천원이 각 마을에 지원된다.  사진제공= 강진군
28일 오후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으뜸마을로 지정된 45개 마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출범식에서 각 마을 대표들이‘깨끗한 강진,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자는 플래카드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으뜸마을에는 군비 1,800천원, 도비 1,200천원 총 3,000천원이 각 마을에 지원된다. 사진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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