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군동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트렉터를 이용해 한우 농가의 조사료로 사용되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수확을 하고 있다. 올해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조사료 재배 면적은 총 3천㏊이며 지난해보다 100㏊가 늘었다. 500㎏ 한 덩어리에 약 5~6만원정도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오기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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