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벚꽃이 만개하면서 군동 금곡사 일대에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4월 2일 예정돼 있었던 금곡사벚꽃삼십리길 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오기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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