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진 17일 오전 군동면 탐진강둑 왕벚나무가 탐스런 꽃송이를 활짝 터트려 화사한 봄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강진군은 탐진강둑에 벚나무 351주를 추가로 식재했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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