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결혼 이민 여성들을 위해 마련한 한국 명절 전통 예절교육이 이루어진 가운데 참가 여성들이 강사의 지도로 세배 풍습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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