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천년고찰 성전 월출산 무위사의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이 곳을 찾은 한 관광객이 사진에 담고 있다. 무위사는 매년 겨울철 눈이 내리거나 1월말에서 2월초가 되면 홍매화 등 사찰내 꽃나무들이 잇따라 꽃을 피워 사진동호인들 사이에서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