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목리다리 아래에서 주민들이 그물을 손질하고 있다. 그물은 설을 막 지나면 탐진강하류에 설치해서 멀리 필리핀 바다에서 올라오는 장어새끼를 잡게 된다. 목리에는 5명의 허가받은 어민들이 장어치어를 잡고 있다. /주희춘 기자
강진읍 목리다리 아래에서 주민들이 그물을 손질하고 있다. 그물은 설을 막 지나면 탐진강하류에 설치해서 멀리 필리핀 바다에서 올라오는 장어새끼를 잡게 된다. 목리에는 5명의 허가받은 어민들이 장어치어를 잡고 있다. /주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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