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작천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6명이 졸업장과 함께 장학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천초는 전교생 22명 작은학교로 6명이 졸업해 16명만 남게 됐다. 올해 입학 대상자도 1명밖에 없어 학교가 존폐위기에 처해있다.<사진제공=작천면사무소>
강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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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작천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6명이 졸업장과 함께 장학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천초는 전교생 22명 작은학교로 6명이 졸업해 16명만 남게 됐다. 올해 입학 대상자도 1명밖에 없어 학교가 존폐위기에 처해있다.<사진제공=작천면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