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5인이상 집합 금지령이 내려져 어느때 보다 쓸쓸한 연말이 이어지고 있는 이때 강진읍 사의재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돼 지나가는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주희춘 기자
ju@nsori.com
코로나19의 확산으로 5인이상 집합 금지령이 내려져 어느때 보다 쓸쓸한 연말이 이어지고 있는 이때 강진읍 사의재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돼 지나가는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