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신전면 논정마을 앞바다에서 물이 빠진 틈을 타 어민들이 굴을 채취하느라 여념이 없다. 올해에는 비가 자주 내린 덕분에 굴 작황이 좋아 알이 실하고 채취량도 많은 편이어서 어민들에게 겨울철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사진=독자 백남태님 제공
2일 오전 신전면 논정마을 앞바다에서 물이 빠진 틈을 타 어민들이 굴을 채취하느라 여념이 없다. 올해에는 비가 자주 내린 덕분에 굴 작황이 좋아 알이 실하고 채취량도 많은 편이어서 어민들에게 겨울철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사진=독자 백남태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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