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강진읍 요리노리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마카롱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체험은 정착단계별 역량강화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진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업체를 탐방해 이뤄진 것이다. 이들은 마카롱을 비롯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어보며 미래의 제빵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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