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려는 것일까. 강진읍에 안개가 꽉 차있다. 태풍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지만 새벽공기를 가르는 아침햇살에 안개가 빛난다. 고성사에서 아침일찍 내려다 본 강진읍에 안개가 아름답게 바다처럼 펼쳐져 있다. 안개뒤로 옥련사 뒷산인 만덕산 정상이 아름답게 솟아 있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주민들은 강진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이 코로나19를 잘 막아내서 청정한 강진을 잘 지켜나가 지길 기원하고 있다. 또 태풍 ‘바비’와 마찬가지로 태풍 ‘마이삭’도 강진이 큰 피해 없이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 사진= 독자제공 강진일보 webmaster@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강진이 처가입니다” [서부해당화 축제] 축제 17만명 찾았지만 교통대란 없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특사경’ 도입지지 캠페인 벼수확까지 5개월, RPC 창고는 가득 “침체된 군동면소재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뀝니다” “신전면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마량 주민들 까막섬 보호 나섰다 “강진이 처가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군동면사무소 67억 투입 신청사 건립 추진 국가철도공단 철로 고압전기 공급 시작 강진농협 농작업 대행 전담팀 운영키로 연간 3만명 전남 학생들 강진 찾는다 5월부터 코로나 자율 방역 전환 수협 수당 미지급 문제로 내부 갈등 ‘심각’
가을이 오려는 것일까. 강진읍에 안개가 꽉 차있다. 태풍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지만 새벽공기를 가르는 아침햇살에 안개가 빛난다. 고성사에서 아침일찍 내려다 본 강진읍에 안개가 아름답게 바다처럼 펼쳐져 있다. 안개뒤로 옥련사 뒷산인 만덕산 정상이 아름답게 솟아 있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주민들은 강진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이 코로나19를 잘 막아내서 청정한 강진을 잘 지켜나가 지길 기원하고 있다. 또 태풍 ‘바비’와 마찬가지로 태풍 ‘마이삭’도 강진이 큰 피해 없이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 사진=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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