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지역에 지난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13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수지들에 물이 넘쳐났다. 칠량의 한 저수지에서 방수로쪽으로 물이 시원하게 쏟아지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주변의 시원한 대나무와 주민들의 모습이 여름이 깊어가는 것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강진지역에 지난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13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수지들에 물이 넘쳐났다. 칠량의 한 저수지에서 방수로쪽으로 물이 시원하게 쏟아지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주변의 시원한 대나무와 주민들의 모습이 여름이 깊어가는 것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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