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23일 성전면 월남리 남도명산 월출산 남쪽자락에 자리 잡은 33.3ha의 광활한 강진다원 녹차 밭이 푸르름을 더해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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