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게 몰아치던 장맛비가 완전히 물러난 지난 15일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갈대밭이 청명한 날씨 속에 초록빛을 더해 시원한 여름 경치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에도 갈대들이 큰 탈없이 성장하고 있어 가을을 기대케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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