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마을”

이 그림은 성전면에 위치한 강진달빛한옥마을에서 월출산을 바라보며 그린 그림이다. 강진달빛한옥마을은 전남 지방 각 군마다 1개소 이상씩 조성되어 주민들이 거주하며 그 지방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강진은 월출산을 배경으로 조성되어 그림처럼 풍광이 아름답고 운영하는 분들이 친절이 몸에 베어 많은 분들이 즐겨 찾고 이용하고 있다.

오가는 도로에 벛꽃들이 어느새 피고- 지고, 파란 잎들이 나오는것을 볼 수 있었으며 언제보아도 멋진 월출산은 푸른색깔로 옷을 갈아입는 중임을 볼 수 있다.

이런 멋진 경치를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이 휴일을 맞아 많이 찾아올 수 있을텐데 코로나19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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