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면 출신 여상진 대표 순금판
이용 다양한 상패 제작 판매

여상진 대표
여상진 대표

 

신전면 출신 여상진 대표가 운영하는 팔구사는 소중한분에게 뜻깊은 귀한 선물 실용적이고 예쁜디자인에 담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도록 서울 종로3가에 ‘팔구사’는 신속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팔구사’의 황금패는 20만원대의 24K 순금판을 사용한 순금상패 및 5만원대의 기본형 금상패를 정직과 신용으로 공급하며 순도 99.99%의 24K 순금판은 3.75g을 가로 95mm 세로 55mm로 얇게펴고 품질보증을 위해 압인을 한 상태의 순금판으로 금값(시세적용)과 세공비 25,000원 포함하여 제작하고, 보증서를 첨부하는 순금상패 황금빛에 가까운 빛깔을 지닌 일반기념패도 제작하는데 5만원대의 황금패이다.

24K 순금판으로 제작되는 황금패는 순도 99.99% FINE GOLD 9999마크가 압인하여 출고되며 순도와 함량을 보증하는 보증서도 첨부되고 황금패는 훼손과 오염을 방지하기위해 코딩되어 출고되며 뒷판은 어떤 소재로나 가능하지만 주로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기념할만 특별한 문양이나 심볼, 추억사진, 가족사진, 기념사진을 넣고 싶을 때는 파일을 담아주거나 이메일로 보내주면 새겨줄 수 있다고 한다.

순금판 이용해 만든 다양한 상패 제품
순금판 이용해 만든 다양한 상패 제품

여상진 대표는 요즘은 어버이날, 부모님생신, 환감, 칠순, 팔순, 구순, 100수, 상수 등 특별한날 와이프감사패, 남편감사패, 결혼기념일, 은혼식, 금혼식, 또는 기념일에 추억이 될 수 있는 황금패를 많이 선물하고 있으며 받는 분의 사진이나 디자인 삽입에 대한 별도의 제작비를 받지않고 컬러나 흑백으로 다 가능하고 단, 순금판에 압인으로 디자인이나 로고를 추가 경우 별도의 세공비가 추가된다 했다.

존경하는 스승께는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문귀를 넣어 제자들이 스승에게 또는 부모님께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등 문귀를 넣어 자녀들이 부모님께 드리고 요즘 최고의 인기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예뿌고 특이한 황금패로 소장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거실 진열장에는 갖가지 ‘패’가 꽤 많다. 진열장만으로는 부족하여 일부는 책장 안에도 놓고 있다. 필자도 이 글을 쓰기 위해 처음으로 헤아려 보니 재직 기간 동안 받은 감사패, 공로패, 기념패, 사은패, 상패, 위촉패, 추대패 등등 있지만 보관이 어려워 망가지거나 버려지기 쉽상이다. 그러나 황금패는 환금성이 있어 오래도록 소장할 가치가 있다.

여상진 대표는 지독한 고향사랑에도 솔선수범으로 소임을 다하고 현재 재경강진군향우회 행사위원장, 재경강진고동문회 수석부회장, 도암중학교31회총동창회 회장, 재경강진군향우회 청년회 등에도 열정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김서중 서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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