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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탁구선수들 강진으로 몰려온다대한탁구협회 주최 주관 청소년 상비군 선발전 19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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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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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성화 효과 38억원 기대, 동계훈련 선수 방문도 잇따라

   
제2실내체육관에 진행된 탁구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스포츠 메카 강진군에서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 탁구 꿈나무들의 청소년 상비군 선발전이 개최된다.

2020 탁구 청소년 상비군 선발전은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군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로서 약 400여 명의 선수단이 강진 제1·제2실내체육관에서 모여 탁구 꿈나무들을 선발한다. 1월 19일 경기를 시작으로 1월 21일까지 1차 선발전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최종 선발전이 진행된다.

대회 출전 선수 자격은 2019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중3~고2까지 남녀 각 8명씩 A부 및 초4~중2까지 남녀 각 8명씩 B부로 나뉘어 총 32명을 선발한다.

대회 운영은 2개의 부(A, B부)로 구성해 각 부별 7개조로 편성해서 각 조별 리그전 실시 후 상위 2명(1, 2위)의 선수가 최종 선발전에 참가한다. 각 부별 최종 선발전 진출자 14명의 선수들은 풀 리그전을 치러 최종 선발전 성적순으로 각 부별 1위에서 8위까지 남녀 각 8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아시아주니어, 카뎃선수권대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 파견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체류형 관광시대를 맞아 지난해 관광객 256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강진군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9개 종목 272팀 연인원 4만8천 명 규모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선수단 전지훈련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 38억원을 목표로 설정해 열심히 뛰고 있다.

강진군은 그동안 다양한 대회 및 전지훈련을 개최하면서 선수단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종합운동장과 청자축구전용구장 등 5곳에 35m 높이의 타워폴 4개 및 LED 투광등 110개 등 조명시설을 확충해 강진에 오는 선수들이 마음껏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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