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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 차량 렌트비 부담 최소화했죠”투명한 가격으로 고객 부담 줄인 강진태경렌트카 김진영 대표
오기안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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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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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부터 승합차까지 15대 보유
매일 빠지지 않고 차량 안전점검


   
 
누구나 살다보면 갑작스럽게 차량이 필요할때가 있다. 이럴때에는 주로 렌트카를 대여한다. 저렴한 가격과 부담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 렌트카 업체가 하나 있다. 바로 강진읍 대성정미소 건너편에 위치한 강진태경렌트카이다.

이 곳은 강진읍에서 개인택시를 하고 있는 김창옥(60), 진영(32) 부자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2014년 2월 문을 열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지역내 렌트카 업체가 없어 타 지역에서 비싼 금액으로 차를 렌트해야만 했다. 김진영 대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저렴한 대여비용을 책정하고 사고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도 최소화했다.

아버지 창옥씨는 오랫동안 개인택시를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을 많이 만났다. 이들은 한결같이 강진에 렌트카 업체가 있다면 손쉽게 관광을 할 수 있을텐데 아쉽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에 아들 진영씨에게 렌트카 사업을 제안한 것이었다.

현재 강진태경렌트카에서 보유중인 차량은 총 15대이다. 경차에서부터 승합차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현재 경차는 모닝과 스파크를 각각 1대씩 보유하고 있으며 준중형급은 아반떼 1대가 있다.

가장 수요가 많은 중형차는 K5와 쏘나타가 있으며 각각 3대씩 6대가 있다. 여기에 대형급은 그렌져와 K7, 승합차는 9인승 카니발과 12인승용 스타렉스, 15인승 쏠라티 등이 있다.

비용도 타 지역에 비해 부담이 없는 편이다. 경차종류는 24시간 대여 기준으로 6만원이며 준중형급은 7만원, 중형급은 8만원, 대형차는 10만원이다. 승합차의 경우에는 당일 기준으로 스타렉스는 13만원, 카니발은 15만원, 쏠라티는 25만원이다.

렌트카를 대여해서 운전하다보면 작은 사고에도 민감하다. 일부 업체에서는 나뭇가지 등으로 인한 눈에 보이지 않은 기스에도 많은 비용을 배상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태경에서는 잔기스는 농촌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는 판단에 별다른 비용 청구를 하지 않는다. 크게 파손된 경우에도 보험청구를 통해 처리로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보유중인 차량 15대 모두 종합보험과 자차까지 모두 가입돼 있어 누구나 안심하고 탑승해도 된다. 또 렉카차도 3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렌트카를 운전하다가 차량이 고장이 나서 출동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관내의 경우에는 출동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차량을 반납하면 가장 먼저 점검부터 한다. 타이어도 4~5개월만에 한번씩 교체하고 그 외에 오일종류도 정기적으로 체크해서 교체를 해오고 있다.

사고를 우려해 만 21세에게는 차량 대여를 하지 않고 있으며 렉카 출동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010-9435-2740번으로 하면 된다.          
              

tip. 차량 렌트시 주의해야할 점

렌트카에서 차량을 대여할 때 반드시 필요한 일은 현장에서 바로 차량 외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대여하기 전 외부 모습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진으로 증거를 남겨놓아야 나중에 업체로부터 바가지를 쓸 가능성이 줄어든다. 일부 업체의 경우 원래 있던 흠집이나 기스도 고객들의 잘못이라며 비용 청구를 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겨울철에는 사고에 주의해야 하는 데 빙판길과 블랙아이스가 가장 위험하다. 눈이 내리거나 빙판이 생길 수 있는 추운 날씨에는 갑작스러운 급제동은 삼가고 눈길에서는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게 운전을 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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