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윤유현 의장과 김안숙 구의원도 참가 의견 교환

지난 21일 김석진 교수와 윤유현, 김안숙 구의원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읍 출신 선문대학교 김석진 교수 초청으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일본 지방정부지도자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사)생활정치아카데미(원장 추성춘) 주최하고 가정연합에서 후원하는 행사 였으며 이번 행사가 주최된 후꾸이는 일본에서 6년 연속 행복도시 선정된 1위 도시이며 시예산 25%를 교육에 투자할 만큼 교육 선진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3대가 함께사는 가정이 전국에서 가장많은 감동의 도시이며 이번 행사에 김석진교수 초청으로 강진출신 서대문구의회 의장 윤유현,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안숙의원이 함께하였다.

생활정치 텃밭포럼 전국포럼 공동의장 윤유현 의장은 ,주민참여정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김안숙 위원장은 패널로 참여하여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컨퍼런스였으며 일본 후꾸이는 일본 열도 중앙의 서해안에 위치하며 인구는 약 28만명 면적은 수원의 4.5가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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