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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강진산 체리 본격 수확연구회 중심 품질향상 연구,현재 11농가 4.8ha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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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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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가 수확기를 맞은 관내 체리 재배 농가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강진군에서는 인기과수인 체리가 수확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체리는 수년전부터 귀농인들 중심으로 도입되면서 강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체리를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11농가 4.8ha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다.

군은 체리 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연구회를 결성하여 조직화하고 난립해 있는 체리품종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체리 전문가를 초빙하여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가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체리는 최근 소비증가에 따라 재배면적이 늘고 있으나 높은 재배기술을 요구하는 작물이다. 겨울철에 칠레나 미국 등지에서 수입되고 있어 친숙한 과실로 자리 잡고 있지만 높은 가격으로 소득 작물로 인기가 높다.

작천 정현진씨(61)는 “당도가 높고 과실이 비교적 큰 품종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는데 군에서 주최하는 교육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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