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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북초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날”총동문회 첫 골프대회 개최
김서중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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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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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서울 등 40여명 참석

   
지난 23일 충남 공주시 프린세스CC에서 강진북초 총동문회 회원들이 대회 시작에 앞서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북초총동문회(회장 김충환)는 동문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첫 골프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있는 프린세스CC에서 동문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회 강진북초 총동문회 골프대회’가 시작됐다. 대회는 티업을 시작으로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문회에서는 정명동 추진위원장이 선수 등록을 했으며 서울과 강진에 있는 동문들도 관광버스 1대를 빌려 대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강진에서는 차영수 도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충환 동문회장은 “첫 골프대회를 개최하면서 생각이 깊었다. 동문들의 참여를 계기로 강진북초 총동문회와 화합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강진북초 구성원이 강진북초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인 것에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오랜 역사의 기틀로 동문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준 ‘제1회 강진북초 총동문회 골프대회’는 모든 대회 일정을 마치고 오후 2시 만찬과 이벤트, 본상 시상 등 순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김건중(4회) 총동문회 고문은 축사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분이 좋다”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말했다.

박명동 추진위원장은 “총동문회가 처음으로 골프대회에 강진북초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강진북초 동문회는 규모나 응집력은 강진 어느 동문회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지금보다 더 세심한 배려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결과는 13회 최이원 회원이 우승, 4회 이두희 회원과 7회 안성자 회원이 각각 남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은환, 안화숙 회원은 메달리스트, 손재청과 차민경 회원은 롱기스트상을 각각 받았다. 또 차영수, 위정희 회원은 니어상을 수상했다. 다파상 김선동, 다보기상 윤상희, 장려상 김건중 등을 수상했다.

이날 강진북초 총동문회 참석회원들은 우렁찬 교가를 함께부르며 다음 행사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모든 대회일정을 마감하고 서울과 강진으로 떠났다./김서중 서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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