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패들이 칠량면소재지를 돌며 복이 깃들기를 기원하고 있다.

강진예인회가 주최한 대보름 행사에서 달집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한 어린이가 달집에 넣어 태울 소망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칠량중학교 행사장에서 복조리가 줄줄이 걸려있다.

농자천하지대본이 적힌 달집뒤로 멀리 보름달이 보인다.

도암 달맞이행사에서 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달집이 훨훨 타고 있다.

강진읍 남포에서도 매년 천제가 열린다.

남포마을 천제에는 바다에서 이름없이 죽어간 사람들을 위해 작은 위패와 음식을 차려놓는다.

도암 달맞이행사에서 주민들이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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