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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17일간의 음악여행‘팡파르’가을 힐링 최적지 강진, 지역 상가 활성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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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2  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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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갈대축제장·읍내 오감통서 가을 만끽

   
지난 27일 남포전망대 앞에서 제2회 강진만 갈대축제 개막행사로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가을 힐링 최적지 전남 강진이 갈대축제와 차별화된 음악여행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27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열고 17일간의 가을 여행을 풀어 났다. 같은 기간 강진읍내 오감통에서 역시 17일간의 강진음악여행 프로그램을 펼쳐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20만평에 이르는 갈대숲과 3㎞에 이르는 생태 데크길을 걸으며 추억과 힐링을 안겨주는 강진만 생태공원, 남도 맛의 1번지 강진음식과 음악도시 강진의 이미지를 충분히 알려주는 강진읍내 축제로 이원화해 지역민 소득을 이끌어 내고 있다.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감통에서 열린 로맨틱플레이뮤직페스티벌은 읍내 주민들의 참여와 관광객들이 동시에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이틀간 출연진은 노브레인, 워킹애프터유, 윤수일밴드, 박철우밴드, 해인밴드 등 국내 내노라하는 그룹들이었다.

지난달 27일 ‘갈대 바람을 따라서 만남’이란 테마로 갈대숲을 걷는 것을 시작으로 열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예년 수준을 뛰어넘는 인파로 북적였다.

강진만 썬셋 사랑의 소원달기, ‘강진만갈대’ 오행시 짓기, 가족과 우정, 웨딩, 추억을 테마로 한 갈대밭 예쁜 사진 콘테스트, 소원 연날리기, 소원 풍등 날리기, 강진만 갈대 미로정원, 갈대공예체험, 종이 꽃 만들기 체험, 어린이와 함께 가을 소풍, 다트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강진~대전 광역시티투어 ‘오감통통’ 여행에 참여한 최원미씨(대전광역시 문화동)는 “넓게 펼쳐진 강진만 갈대숲이 황홀하다”면서 “가을여행지로 강진을 선택한 게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개막한 지난 27일 강진만 생태공원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갈대와 갯벌의 다양한 생물들을 구경하고 있다. 멀리 뒷편으로 배다리와 큰 고니 조형물이 보인다.
   
 
   
 
   
 
   
 
   
 
   
관광객들이 갈대숲 사이로 나무 데크길을 걸으며 강진만을 구경하고 있다.
   
강진만생태공원내 설치된 나무 데크에 기대 관광객들이 갯벌 위를 뛰어다니는 망둥어를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탐진강을 가로지르는 배다리를 건너며 강진만 갯벌과 갈대숲을 관람하고 있다.
   
남포전망대 앞 화단에서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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